컴팩트한 디자인, 빠른 속도 WD 외장하드 My Passport SSD 1TB 3개월 사용 후기

컴팩트한 디자인, 빠른 속도 WD 외장하드 My Passport SSD 1TB 3개월 사용 후기

안녕하세요. 트러블러 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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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여행 블로그에서 조금 변화를 주려고 합니다.

그 첫 번째 저는 IT 기술과 여러 장비들에 대한 관심이 많아요

그 관심사를 여러분과 함께 나누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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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SD는 요즘 많이들 들어보셨을 거예요.

HDD보다 빠른 속도를 가져서 요즘 많이 사용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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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장하드도 대세를 꺾을 수는 없죠??

외장하드를 대신할 외장 SSD들이 많이 출시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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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중에서

WD MY PASSPORT SSD USB3.1 Gen2를

소개해 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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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장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벌써 사용한 지 3달이 넘은 제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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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부에는 SSD 본체와 USB C to C 케이블, USB C to A 젠더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파우치는 판매처에서 사은품으로 증정을 해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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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즈는 100원 자리 6개 정도의 높이와

동전 8개 정도의 넓이를 가지고 있습니다.

무게는 측정하지 못했지만 동전 5개보다도 가볍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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콤팩트한 사이즈와 무게 심플한 디자인이 매력적인 제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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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USB C to C 케이블을 이용해서

안드로이드 스마트론에 바로 연결해서 사용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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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1인 미디어가 많아지면서 스마트폰을 활용을

많이 하는데 OTG 없이 스마트폰의 자료를

빠른 속도로 옮길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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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USB 저장 공간에 정상적으로 인식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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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가장 중요한 속도겠지요??

측정해봤습니다.

공식 스펙인 540MB/s 만큼의 속도를 보여줍니다.

3.5인치 하드를 탑재한 외장 하드의 3배 정도의 속도와

4배는 가벼운 무게가 장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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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지원프로그램을 통해서

ssd의 보안과 사용성을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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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미터 높이에서 떨어져도 충격을 견디도록

설계되어 충격에 취약했던

외장 하드의 단점도 극복했습니다.

사은품으로 주는 케이스 덕분에 더욱 안전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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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약 3개월간 사용해본

WD MY PASSPORT SSD는

작은 사이즈와 가벼운 무게가 여행에 짐을 줄여주어서 너무 좋았고

스마트폰, PC 어디에 연결해도 빠른 속도를

통해서 여행하며 찍은 사진과 영상을 백업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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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은 아무래도 비싼 가격인 거 같습니다.

1TB기준 175000원에 현재 판매되고 있고

고용량으로 갈 수 록 가격이 더욱 비싸지니

외장 하드에 비해서 경제적 측면에서는 아직은 경쟁하기 힘들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