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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3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3]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8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3]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8코스 맨 밑에 사라봉주 레시피 있어요!! ​ ​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 날씨는 너무나도 흐렸다. 마치 곧 비를 쏟을 거만 같았다. 생각보다 늦게 잠에서 깨어서 ​ 여행의 일정을 살짝 바꾸었다. 먼저 2일차에 가지 않았던 천지연 폭포를 향했다. ​ ​ 천지연 폭포에 다 달았을 때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있는 천지연 폭포는 산책하기에 너무도 좋겠구나 생각을 했다. ​ 파란 하늘은 아니 엿이 만 천지연은 푸른색 그 자체였고 저기 너와 나는 커플을 말하는 거겠지........ ​ 각성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들어가다 만난 돌하르방과 사진도 찍고 ​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를 배경으로.. 2020. 3. 21.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도 2일차 오늘은 올레길 7코스를 걸어보는 계획을 가지고 천천히 걸아가기 시작했다. 걸어가다 보니 옆에는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이 나타났다. 그 곧에서 만난 이 강아지 친구 사람들을 항상 많이 봐서 그런걸까 처음에는 경계를 하더니 어느세 가까이 다가오더라 그런데 절뚝절뚝 걸어오더라는..... 이 공원에는 강아지, 고양이, 세 등 여러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벽화를 보게됬는데 처음에 숙소로 이용하려던 곳이였더라 그곳에 벽화에 '여행은 그렇게 시작' 이 문구가 너무 눈을 사로잡았다. 다들 어떤 각자의 이유로 인해서 그렇게 여행을 시작하지 않는가?? 뭔가 여운을 남기는 그런 문구였다. 아직도 이 사진을 볼때면 난.. 2020. 3. 20.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1]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17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1]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17코스 군에 입대해 군생활을 다 끝내고 다들 왜 그러냐는 말과 함께 나는 전문하사로 임관을 했다. 내가 임관을 한 이유 그것은 여행이였다. 몽골을 통해서 러시아 유럽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게 내 로방이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너무 나도 필요했다. 결국 여행이 내 다른 모두가 말리는 임관의 이유였다. 그리고 금전에 여유가 생겨서 였을까? 나의 임관의 이유 여행이 너무나도 가고싶어졌다. 그리고 그때 방영한 웹드라마 why는 나를 제주도가는 비행기를 태워버렸다. 카메라 하나와 가방하나를 들쳐메고 떠나본 제주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1일차 여행루트 위에 사진은 나의 제주도 첫째날을 구글이 기록해준 모습이.. 2020. 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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