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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벅이3

'포천' 핑크 뮬리 보고 술 한잔하러 떠나본 여행기-[평강랜드, 산사원, 전통주, 막걸리] '포천' 핑크 뮬리 보고 술 한잔하러 떠나본 여행기-[평강랜드, 산사원, 전통주, 막걸리] 안녕하세요 트러블러 성입니다. ​ 저는 10월 1일 포천에 다녀왔습니다. ​ 빨리 그곳에 모습을 전해드렸어야 했는데 생각보다 늦어버렸네요. ​ 저는 포천 평강 랜드와 산사원을 다녀왔는데요. ​ 정말 교통 편이 너무 불편했습니다. 그래서 겨우겨우 찾아가고 버스 기다리다 지쳐서 택시 타고 자가용이 있다면 자차를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걸 추천드리는 도시입니다. ​ 먼저 평강 랜드부터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입장료 정보입니다. ​ TIP 네이버 예약을 통해 미리 예약하시고 가시면 4000원에 입장하실 수 있어요!! ​ 입구에 들어서자마자 포토존이!! 평강 랜드 곳곳에 포토존을 많이 만들어 두어서 인생 샷 한 장씩 남기고 가세요.. 2020. 3. 25.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3]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8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3]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8코스 맨 밑에 사라봉주 레시피 있어요!! ​ ​ 여행을 시작하기 위해 숙소를 나섰다. ​ 날씨는 너무나도 흐렸다. 마치 곧 비를 쏟을 거만 같았다. 생각보다 늦게 잠에서 깨어서 ​ 여행의 일정을 살짝 바꾸었다. 먼저 2일차에 가지 않았던 천지연 폭포를 향했다. ​ ​ 천지연 폭포에 다 달았을 때 이미 너무나도 많은 사람들이 있었다. ​ 아기자기한 소품들로 꾸며져있는 천지연 폭포는 산책하기에 너무도 좋겠구나 생각을 했다. ​ 파란 하늘은 아니 엿이 만 천지연은 푸른색 그 자체였고 저기 너와 나는 커플을 말하는 거겠지........ ​ 각성하고 산책로를 따라서 들어가다 만난 돌하르방과 사진도 찍고 ​ 세차게 쏟아지는 폭포를 배경으로.. 2020. 3. 21.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도 2일차 오늘은 올레길 7코스를 걸어보는 계획을 가지고 천천히 걸아가기 시작했다. 걸어가다 보니 옆에는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이 나타났다. 그 곧에서 만난 이 강아지 친구 사람들을 항상 많이 봐서 그런걸까 처음에는 경계를 하더니 어느세 가까이 다가오더라 그런데 절뚝절뚝 걸어오더라는..... 이 공원에는 강아지, 고양이, 세 등 여러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벽화를 보게됬는데 처음에 숙소로 이용하려던 곳이였더라 그곳에 벽화에 '여행은 그렇게 시작' 이 문구가 너무 눈을 사로잡았다. 다들 어떤 각자의 이유로 인해서 그렇게 여행을 시작하지 않는가?? 뭔가 여운을 남기는 그런 문구였다. 아직도 이 사진을 볼때면 난.. 2020. 3.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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