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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11

'울릉도 여행'-Day1 현포-천부, 천부해중전망대, 냥꼬네 게스트하우스 '울릉도 여행'-Day1 현포-천부, 천부해중전망대, 냥꼬네 게스트하우스 안녕하세요. 트러블러 성입니다. ​ 오늘은 본격적인 울릉도 여행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오늘은 여행 1일차 현포-천부를 도보로 걸어서 천부해중전망대를 방문했던 이야기를 해볼까 합니다. ​ 먼저 저는 강릉항에서 울릉도로 출발했습니다. 울릉도에 도착 후 가장 먼저 한 것은 숙소로 출발이었습니다. 촬영을 위해 가져온 장비들과 4일 치 옷은 너무나도 무거웠어요. ​ 제가 울릉도 3박 4일을 위해 잡은 숙소는 냥꼬네 게스트 하우스입니다. ​ 네 냥이들이 반겨줍니다. ​ 숙박하는 동안 냥이들의 선택을 받은 저는 3박 4일간 집사가 되었습니다. ​ 숙소를 나와서 천천히 걷기 시작했습니다. ​ 현재 울릉도 일주 도로가 완성되었지만 1차선으로 아.. 2020. 3. 23.
'울릉도 여행'- 울릉도 관광 지도 받아보기 '울릉도 여행'- 울릉도 관광 지도 받아보기 안녕하세요. 트러블러 성입니다. ​ 오늘은 울릉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여러분께 울릉도 여행을 준비할 때 도움이 될 정보를 드리려고 합니다. ​ 먼저 울릉도 관광 지도 받는 법입니다. 울릉도에 일주 도로가 생기면서 렌트를 이용해서 또는 버스를 이용해서 여행하시는 분들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울릉도를 어디를 가야 할지 어떤 코스를 이용해야 할지에 대한 부분을 관광 지도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생긴 조그마한 책자인데요 ​ 펼치게 되면 이렇게 울릉도의 지도와 관광지에 대한 정보, 버스 시간표 등 울릉도 관광에 필요한 정보를 대부분 담고 있습니다. ​ 이 관광 지도를 울릉도에 도착해서도 받아 볼 수 있지만 미리 받는 방법이 있습니다. ​ 네이버에 울릉도.. 2020. 3. 22.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2]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7코스 제주도 2일차 오늘은 올레길 7코스를 걸어보는 계획을 가지고 천천히 걸아가기 시작했다. 걸어가다 보니 옆에는 서귀포 칠십리시공원이 나타났다. 그 곧에서 만난 이 강아지 친구 사람들을 항상 많이 봐서 그런걸까 처음에는 경계를 하더니 어느세 가까이 다가오더라 그런데 절뚝절뚝 걸어오더라는..... 이 공원에는 강아지, 고양이, 세 등 여러 동물들이 공존하고 있었다. 길을 가다가 벽화를 보게됬는데 처음에 숙소로 이용하려던 곳이였더라 그곳에 벽화에 '여행은 그렇게 시작' 이 문구가 너무 눈을 사로잡았다. 다들 어떤 각자의 이유로 인해서 그렇게 여행을 시작하지 않는가?? 뭔가 여운을 남기는 그런 문구였다. 아직도 이 사진을 볼때면 난.. 2020. 3. 20.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1]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17코스 '제주' 나의 여행이야기 [WORKING.1] - 제주도 도보여행, 올레길 17코스 군에 입대해 군생활을 다 끝내고 다들 왜 그러냐는 말과 함께 나는 전문하사로 임관을 했다. 내가 임관을 한 이유 그것은 여행이였다. 몽골을 통해서 러시아 유럽을 가로지르는 시베리아 횡단열차를 타는게 내 로방이였고 그러기 위해서는 돈이 너무 나도 필요했다. 결국 여행이 내 다른 모두가 말리는 임관의 이유였다. 그리고 금전에 여유가 생겨서 였을까? 나의 임관의 이유 여행이 너무나도 가고싶어졌다. 그리고 그때 방영한 웹드라마 why는 나를 제주도가는 비행기를 태워버렸다. 카메라 하나와 가방하나를 들쳐메고 떠나본 제주도의 이야기를 지금부터 시작해볼까 한다. 1일차 여행루트 위에 사진은 나의 제주도 첫째날을 구글이 기록해준 모습이.. 2020. 3. 19.
'홍콩' 나의 여행이야기 [SOLO.1] : 네이버 블로그 '홍콩' 나의 여행이야기 [SOLO.1] 홍콩에 유명한 수제버거 집 중에 하나라고 한다. 맛집이 넘치는 홍콩에서 먹은 첫끼는 수제버거였다. 두꺼운 패티에서 나오는 육즙이란!! 영어를 잘 하지 못하는 나는 버벅버벅 주문했지만 그래도 맛있는 건 어쩔 수 없나보다. ​ 홍콩 허유산 망고주스를 들고 바라보는 홍콩 센트럴 숙소 체크인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홍콩여행, 홍콩의 여름은 너무 무더웠고 너무 습했다. 흘러내리는 땀을 주체 할 수 없고 목은 타오르는 나에게 반가운 가게가 보였다! 그 곳은 바로 허유산!! 홍콩에서 한번도 안먹은 사람은 있어고 한번만 먹은 사람은 없다는 그 망고주스, 여행하면서 틈만나면 눈에보이면 사먹었던거 같다. 아! 낮에 보는 홍콩 센트럴의 빌딩 숲은 밤이 되면 아름다운 불 빛이 된다.. 2020. 3.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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